이력서를 열심히 작성해놓고도 작은 실수 때문에 신뢰감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출 직전에는 내용을 더 추가하기보다 오류를 찾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1. 이름과 연락처
가장 기본이지만 반드시 확인합니다.
- 이름
- 휴대전화번호
- 이메일주소
특히 과거에 사용하던 전화번호가 그대로 들어있지 않은지 확인하세요.
2. 이메일 주소
업무용으로 보기 어려운 별명형 이메일보다는 이름이나 영문이 포함된 단순한 주소가 무난합니다.
3. 지원 회사 이름
여러 회사에 지원하면서 이전 회사 이름이 자기소개서에 남아 있는 실수가 생각보다 자주 발생합니다.
회사명 검색(Ctrl+F)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지원 직무
개발 직무에 제출하면서 제목에는 마케팅 지원이라고 적혀 있는 식의 복사·붙여넣기 실수를 확인합니다.
5. 입사·퇴사 날짜
경력 기간이 서로 맞는지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2022.03 ~ 2024.02
처럼 형식을 통일하는 것이 좋습니다.
6. 학력 날짜
졸업 연도와 입학 연도가 뒤바뀌지 않았는지도 봅니다.
7. 자격증 명칭
자격증은 공식 명칭을 확인해 적는 것이 좋습니다.
취득하지 않은 자격을 취득한 것처럼 표현해서는 안 됩니다.
8. 불필요하게 긴 문장
한 문장이 세 줄 이상 이어지면 읽기가 어려워집니다.
가능하면:
무엇을 했다 → 어떻게 했다 → 결과는 무엇이었다
형태로 짧게 나눕니다.
9. 같은 표현 반복
“담당했습니다”라는 표현이 계속 반복된다면 다음처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 운영
- 관리
- 개선
- 제작
- 분석
- 대응
- 기획
- 정리
단, 의미에 맞는 단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10. 파일명
이력서최종진짜최종2.pdf
보다는
김민성_이력서_마케팅.pdf
같은 형식이 훨씬 깔끔합니다.
11. PDF 변환 후 다시 확인
워드나 한글 문서는 PDF로 변환하면서 줄바꿈이나 표가 틀어질 수 있습니다.
PDF를 실제로 다시 열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확인하세요.
12. 다른 기기에서도 열어보기
가능하다면 PC뿐 아니라 휴대전화에서도 한 번 열어봅니다.
제출 직전 최종 순서
내용 확인 → 맞춤법 → 회사명 → 연락처 → PDF 변환 → PDF 다시 확인 → 파일명 변경 → 제출
이 순서로 확인하면 단순 실수를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