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후 집에 수십 개의 상자가 쌓여 있으면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합니다.
이럴 때 아무 상자나 열기 시작하면 물건은 많이 꺼냈는데 집은 오히려 더 어수선해질 수 있습니다.
1순위는 침구
이사 당일 모든 정리가 끝나지 않더라도 잠은 자야 합니다.
따라서 먼저:
- 침대
- 이불
- 베개
- 잠옷
부터 준비합니다.
2순위는 욕실
다음은 욕실입니다.
- 수건
- 휴지
- 비누
- 샴푸
- 칫솔
- 세면도구
처럼 바로 사용하는 물건을 먼저 꺼냅니다.
3순위는 주방
냉장식품이 있다면 냉장고 정리를 우선합니다.
그다음 자주 사용하는:
- 냄비
- 프라이팬
- 컵
- 수저
- 접시
위주로 배치합니다.
처음부터 모든 주방도구의 자리를 완벽하게 정하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며칠 사용해본 뒤 위치를 다시 조정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옷은 자주 입는 것부터
계절에 맞는 옷부터 정리합니다.
당장 입지 않는 계절 옷까지 동시에 정리하면 시간이 크게 늘어납니다.
빈 상자는 바로 치우기
정리가 끝난 상자는 접어서 한곳에 모아두세요.
빈 상자가 집 곳곳에 남아 있으면 실제 짐보다 집이 훨씬 어수선해 보입니다.
추천 정리 순서
침구 → 욕실 → 냉장고 → 주방 → 자주 입는 옷 → 생활용품 → 장식품
이 순서를 따르면 첫날부터 기본 생활이 가능해집니다.